l     l     l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단백질이 가득
소고기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주는 단백질의 주 공급원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신체의 근육, 피부, 장기, 뼈등의성분이자혈액, 호르몬, 효소, 신경전달물질, 면역물질 등의 원료로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 당 사용하는 단백질의 양은 성인의 2배 이상이므로, 하루에 어른 손바닥만한 양의 소고기를 매일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고기에 포함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도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국민이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미국인을 위한 건강한 식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캠페인에서
전문가들은 2-7세 어린이들은 100-140g의 육류를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한 조사에 따르면 소고기를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 그룹일수록 단백질, 비타민 B12, 아연, 철분 등을 1일 필요량만큼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교가 필요 없는 아연 공급원
소고기는 우리 식탁에서찾을 수 있는 최고의 아연 공급원으로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아연은 몸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면역 체계 유지와 상처 회복에 필수적인 영양 성분입니다.
이 뿐 아니라아연은 기억력, 사고력 등 인지 발달 및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몸에 구석구석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 식물성 철분에 비해 흡수력 우수
소고기에는 우리 몸 구석구석 산소를 운반해 주는 철분도 풍부합니다.
특히 소고기의 철분은 식물성 철분보다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될 뿐 아니라, 식물성 철분이 4배 이상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철분은 혈액의 생산뿐 아니라 두뇌 개발과 지적 활동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아이들의 철분 결핍은 행동발달과 인지발달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요즘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가 나날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아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ADHD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철분 섭취를 권장하는 연구와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매월 생리로 인해 15~30mg의 철분을 잃는 여성과 임신 중이거나 수유기에 있는 여성들은 특히 철분 보충이 많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여성들의 식단에 육류를 규칙적으로 넣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화 방지의 숨은 공신, 미용과 건강에 효과있는 비타민
소고기는 미용과 노화방지의 숨은 공신입니다.
소고기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B군은 노화방지,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 지방 연소에 꼭 필요합니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에너지 대사가 잘 되지
않아 쉽게 피곤하고, 부종에 걸리기 쉬우며, 식욕도 떨어지게 됩니다. 비타민 B2는 ‘미용 비타민’이라고 할 정도로 지방의 연소에 꼭 필요한 비타민입니다.
또한 비타민B12는 ‘조혈’ 비타민, 즉 피를 만드는 작용을 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안색을 좋게 하며 머릿결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의 부위별 영양성분(기름을 제거하고 100g당)
구분 칼로리(kcal) 지질(g) 단백질(g) 철분(mg) 비타민B12(mcg)
비타민B1(mg)
간고기 251 16.9 23 2.6 2.6
목살(어깨) 241 14.3 26 3.1 2.1
갈비살 217 12.9 24 2.4 2.4
등심 185 8.3 26 2.98 2.4
안심 183 8.9 24 3.0 2.2
다리 166 5.9 26 2.4 2.6